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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쥐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벨' 새로운 옷 추천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의 옷은 굉장히 다양하게 있다. 워낙에 옷 빨을 잘 받는 견종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벨'에게 옷을 사주었다.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는 올인원(점프슈트 같은?) 옷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서 '벨'은 올인원 옷이 이번에 산 것까지 포함하여 총 3벌이 되었다.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옷만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고, 여려 견종의 옷과 함께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고, 다양한 경로로 구매는 가능하다. 하지만 촥 감기는 핏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의 옷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사이트에서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정확한 사이즈를 알고 있다면 더욱 좋다. 이전에 구매했던 사이트는 '힐러'라는 사이트였는데 이곳도 전문사이트로 우리 '벨'에게 .. 더보기
강아지 일광욕의 중요성 (feat.벨) 오늘은 강아지의 일광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벨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단모종으로 추위를 많이 탄다고 알려져 있고,그래도 그렇지 한 여름인데도 거실에 쏟아지는 햇빛으로 몸을 드러누워 있습니다.정말 탈 것 같은 직사광선인데도... 심지어 옷을 입고 있음에도..... 단모종은 더위를 잘 타지 않는다고 알고 있긴 했지만, 특히 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한참 뛰어다니다가도 햇빛을 내리쬐는 곳에 가서 눕고, 낮잠도 많이 잡니다.물론 그런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귀엽기도 합니다.'생각이 있긴 있으니까 저러는 구나'또 재밌는건, 여름이라서 에어컨을 자주 틀어놓고 있는데, 좀 틀어놓다 보면 어느새 벨이 없는 것 을 확인하게 됩니다.어디에 갔나 찾아보면 춥다고 느껴서 그런지 자기 침대에 푹 들어가 있기도.. 더보기
우리의 반려견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벨' 우리는 결혼을 하고 제주에와서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다. 종 은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암컷이었다 생소한 종 이었다 공부가 필요했다 강아지의 성향,성격,운동능력 등등 검색을 통해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는 성격 - 내성적이고 수줍음이많다 외모 - 그레이하운드(대형)의 축소판 거의동일 친화성 - 좋다고는하지만 우리 벨은 겁이너무많음 대부분 많은것으로 알고있음 털빠짐 - 단모종으로 어느정도빠지긴함 무게 - 3.0~4.0 이라고되있지만 굉장히 다양하다 벨은 3.8kg 이다 집지키기는 부적절하다고 한다 무슨말인지 알 것 같다...ㅎㅎㅎ 지금 키운지 2년정도 되어간다 달리기도 좋아하고 한 번 뛰기시작하면 주체할 수 없이 뛰어다닌다. 그나마 제주도이기때문에 뛸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 벨에대한 다양한 이야.. 더보기